문화인류학자 헬렌 피셔가 들려주는 이야기. 원서의 제목(Anatomy of love) 그대로를 번역해서 [사랑의 해부학]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책을 다른 제목으로 바꾸어 나온 책.
진화가 일어날만큼의 오랜 기간 동안에 만들어진 행태와, 비교적 최근의 사회변화에 따른 양식의 차이.
삶은 현실이지만, 저마다의 호기심과 타고난 성질에 따라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을 접하는 일은 커다란 즐거움이다.
(2010년경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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