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된 책이라 도서관에서 본 이후에 소장하고 싶었으나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었다.
다행히 옥션에서 중고 도서로 검색이 되었길래 이 참에 구입하였다.
그래프와 수식에 치우져서, 실제 세상에 있을 무수한 변수들 중에 본인들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몇몇 변수들만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설명하는 학문인 경제학.
경제적 메커니즘에 대한 통찰을 실제생활에 보다 잘 적용할 수 있는 시야를 보여주는 책이 없을까 했던 차에 이 책이 그에 대한 갈증을 좀 해소시켜주었다.
(2010년경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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