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별로 읽지 않지만, 이 책은 암살과 관련된 많은 일화들이 있어서 호기심이 생겼다.
홀든 콜필드의 방황하는 내면이 잘 묘사되어있다.
'마녀의 젖꼭지처럼 춥다'라는 표현을 어느 블로거가 우리식으로 표현을 하면, '불알이 오그라들만큼 춥다' 정도가 아닐까라고 했었는데 확실히 전자보다는 후자가 확 와닿는다.
(2010년경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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