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다치바나 다카시

서고

by 와이덕트 2022. 6. 14. 13:23

본문

2006년도 학교 도서관에서 접했던 너덜너덜한 책장의 이 책은 내게 지적인 즐거움을 찾는 법을 알려준 교과서 같은 책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소장하게 되었다. 오래된 아파트 바닥이 꺼질 걱정이 생길 정도로 읽은 책에 파묻히는 독서편력!

인간의 어설픈 상상력보다 실제 세상의 논픽션이 훨씬 흥미진진하다는 것도 내게 알려준 다치바나 다카시이다.

(2010년경 작성한 글)


'서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순신의 바다] 황현필  (0) 2022.06.18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0) 2022.06.15
[사람이 싫다] 손수호  (2) 2022.06.12
[직장 생활의 달인] 주잔네 라인커  (0) 2022.06.11
[예수 왜곡의 역사] 바트 어만  (0) 2022.06.11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