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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

by 와이덕트 2022. 6. 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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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착각] 닉 채터
[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 R.D. 프레히트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스타니슬라스 드앤
[철학하는 과학, 과학하는 철학] 박제윤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후순위
[뇌처럼 현명하게] 패트리샤 처칠랜드
[플라톤의 카메라] 폴 처칠랜드
[브레인 트러스트] 패트리샤 처칠랜드

뇌과학에 대한 분야는 아직 생소하다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익숙해지면서 빠르게 읽히는 내공의 구간까지 아직 쌓아가야하는 사고의 과정이 남아있다. 어떤 분야든지 녹아드는 데 시간이 필요하니까.

계속 변경사항을 적용하며 업데이트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저 목록에 넣지 못하고 후순위에 있는 책들도 꽤 많이 있는데 바지런하게 살지 않으면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의 묘비명이라고 (잘못) 알려졌다는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충분히 오랜시간을 보내고 나면, 이런 일이 생길 줄 알고 있었지."
(내 방식대로 문장을 손본다면, "끝없이 빈둥대기만 하다보면, 내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
같은 일이 일어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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